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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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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09.23.토~2006.10.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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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엘레오노르 프리드리히, 앤드류 스튜워트, (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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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엘레오노르 프리드리히, 앤드류 스튜워트, (Ernst Friedrich, Eleonor Friedrich, Andrew Stew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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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Mozart 해’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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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Mozart 해’ 2006년 !
신이 내린 선율의 주인공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 !
오스트리아 정부는 모차르트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을 ‘모차르트의 해’로 정하고 모차르트의 생일인 1월 29일을 기점으로 많은 기념 행사는 물론 모차르트 음악과 다양한 문화들을 접목한 대대적이고 흥미로운 Project들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선지 화가로 유럽에 널리 알려져 있는 Ernst Friedrich와, Eleonor Friedrich, Andrew Stewart 3명의 화가들이 이 Project를 위해 별도로 함께 작업하여 준비한 작품으로 세계 순회전 마련. 이 순회 전시는 2005년 3회 이상의 예비(시험) 전시를 거친 후 오스트리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전시 Project 중의 하나로 2월 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국회의사당 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을 돌며 전시회 개최. 이에 아시아 순회 첫 전시를 한국의 경상북도 영천시 시안미술관이 유치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안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하고 전시의 의미를 부각시키고자 연계기획으로 특별음악회를 마련해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시도를 통해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예술혼을 한국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이를 통하여 관람객은 한국 시안미술관에서 이 시대의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의 탄생을 기념하고 그의 삶과 예술의 흔적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1. 타이틀 :
<2006 시안미술관 모차르트 탄생 250주기 특별기획>
1756 Wolfgang A. Mozart 2006 - ‘미술과 음악으로 만나는 모차르트’-
2.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시안미술관(Cyan Museum of Art)
개최지 : 경북 영천시. 대전. 서울
후 원 :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문화관광부, 경상북도, 영천시
3. 전시회 및 음악회 행사 개요
< 1756 Wolfgang A. Mozart 2006 특별전시회 >
- 전시기간 : 2006년 9월 23일(토)~ 2006년 10월 8(토)
- 오프닝리셉션 : 2006년 9월 23일 오후 5시 시안미술관
- 전시장소 : 시안미술관 제1·2 전시관, 글래스 뷰
- 부대행사 : 작가와의 만남, 워크샾.
- 관람시간 : 평일 AM 10:30 - PM 06:30 주말·공휴일 AM 10:30 - PM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개관 축하음악회 : ‘모차르트 음악의 밤’ - 1756 모차르트 2006- >
- 일시 : 2006년 9월 23일 (토) 오후 7 : 00(90분)
- 장소 : 시안미술관 3층 특설공연장
- 참가 :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 이형근), 펠리체 중창단(단장 이상구)
- 프로그램 : 모차르트 실내악과 아리아 등(90분 공연)
- 관람 안내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cyanmuseum.org
※ 공연시작 30분전 당일 6시30분까지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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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
‘경상북도’와 ‘영천시’를 세계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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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영천시’를 세계가 주목
- 올해를 모차르트 해로 정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모차르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오스트리아 정부가 기획한 <모차르트 회화작품 세계 순회전>의 한국 개막전과 함께 한국전 총 진행을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시안미술관(정부등록 1종 미술관)이 주도함으로써 선진 문화예술 도시를 지향하는 국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이 행사를 유치한 세계 20여 개 국가들의 주목으로 경상북도와 영천시를 국내, 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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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특징과 음악회의 구성
미술과 음악의 만남 ! 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한 음악회.
모차르트의 친숙한 음악과 어렵지 않은 미술의 만남으로 유도하여 관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새로운 전시로 접근!
○ 친숙한 모차르트의 음악과 더불어 그의 악보가 작품의 배경!
모차르트가 1870-1920년 시기에 작곡한 음표들이 가득한 오선지 위의 작가들의 섬세하고 역동적이면서도 다양한 컬러링 기법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모차르트의 음악이 주제가 되어 음악의 다양한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가들의 의도대로, 관객들을 어렵지 않고 쉽게 마음에 와 닿는 전시로 유도할 것이다.
○ 보면대 위의 작품 전시로 새롭고 편안한 전시 유도!
개인작품 이외에 3명의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작품들은 32 cm x 52 cm 의 딱딱한 큰 우편봉투를 이용한 작품들로, 액자 없이 특별 제작한 보면대 위에 자유로이 세워 전시하므로 관객들에게 딱딱하고 진부한 전시가 아닌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고 나아가 편안한 전시를 지향하고 있다.
○ 모차르트 음악행사와 병행하는 새로운 연출 시도!
Opening의 기념행사로 모차르트와 연관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보면대 위에 미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모차르트 회화감상의 이해를 높이고 별도의 미술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관람객들에게 모차르트 예술 세계를 새롭게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이형근)과 우리나라 성악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펠리체 중창단(단장, 이상구)이 함께 엮어 내는 무대로, 특히 정적인 미술과 동적인 음악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구성의 시도와 이와 함께 시안미술관의 메인 전시실을 특설 공연무대로 재구성하여 전시장과 공연장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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