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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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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03.17.금~2006.03.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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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오픈스튜디오(4,5,6층 스튜디오) : 나키온, 박준범, 송상희, 잭슨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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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4,5,6층 스튜디오) : 나키온, 박준범, 송상희, 잭슨홍, 정은영, 최진기, 이재이, 이혜림, 아다드 하나 전시회(1,2,3층 갤러리) : 김현철, 니카 오블라크&프리모즈 노바크, 딜란 스톤, 라리사 효스, 박용석, 샤샤 폴레, 정소연, 준이치로 이시, 카즈 사사구치, 타이키 타마무라, 태이, 히로하루 모리, 알렉시 글라스(큐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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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초대 일시: 2006년 3월 17일(금) 전시오픈 4시 pm/ 오프닝 리셉션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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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일시: 2006년 3월 17일(금) 전시오픈 4시 pm/ 오프닝 리셉션 6시 pm
축하 이벤트: 2006년 3월 17일(금) 라이브클럽 쌤(2층) 7시 30분~9시 pm
퍼포먼스 - 김현철
공연 - 달리아(일본), 올드피시, 미스티블루
작가와의 대화 : 3월 21일(화): 4:00 잭슨홍 / 5:00 이재이
3월 22일(수): 4:00 박준범 / 5:00 이혜림
3월 23일(목): 3:00 아다드 하나 / 4:00 정은영 / 5:00 최진기
쌈지스페이스(관장:김홍희)에서는 오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7기 참여작가 22인(팀)(1년, 단기, 큐레이터프로그램)의 작업을 일반에게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오픈스튜디오>전은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끝나는 3월 말에 1주일을 지정하여 자신들의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이미 기간을 만료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단기작가들의 작업을 위주로 기획된 전시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픈스튜디오 기간 동안 관객들은 스튜디오작가가 지난 일년 동안 제작한 작업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질의문답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픈스튜디오 기간 중 마지막 3일 동안에는 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작가와의 대화가 개최됩니다.
오픈스튜디오 오프닝에는 입주작가 김현철의 퍼포먼스, 올드피시와 달리아(일본)의 공연 등 축하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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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및 역사 |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기존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쌈지스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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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기존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쌈지스페이스 특유의 프로그램이다.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국내외 작가들에게 스튜디오 공간 및 국내외 미술관계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작가로서의 발전을 지원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현실적 환경을 조성한다. 참여작가들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 정보와 영향을 교환하며 창조의지를 진작시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이 1998년 암사동 사옥에서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일차적 목적은 IMF 상황에서 경제위기에 처한 젊은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었다. 이후 2000년 홍익대 부근으로 이전하여 쌈지스페이스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 탄생하면서, 한국화단의 미래를 걸머질 청년작가,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작가, 발전적 미래의 생장점이 될 수 있는 창조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다. 현재,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는 해외미술계 인사들의 공적, 사적 방문코스가 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으며, 국제교류사업을 강화하여 운영되고 있다.
*1998년: 암사동에서 프로그램 시작
*2000년: 홍대 부근에 쌈지스페이스 설립, 스튜디오 이전
*2001년: 국제레지던시 시작. 매년 호주 아시아링크센터에서 추천한 작가 1인을 단기프로그램에 포함
*2002년: 국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작가 및 외국인
작가를 위한 단기 프로그램 시작
*2004년: 네덜란드 유트레히트 예술아카스쿨과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와의 교류 시작
*2005년: 호주 ACMI의 큐레이터 알렉시 글라스를 초청, 큐레이터 레지던시 프로그램 시작
*2006년: 한국작가인 김세진이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의 프로그램에 참여.
베이징의 레드 게이트 및 일본의 도교 원더 사이트와 작가교환레지던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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