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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김현주갤러리는 한국 전통의 옛 맛과 멋이 살아 있는 종로구 삼청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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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갤러리는 한국 전통의 옛 맛과 멋이 살아 있는 종로구 삼청동의 국무총리공관 정문앞에 위치한 현대적 건축양식의 화랑건물로 1,2층 모두 세 곳의 전시실을 가지고 있으며 2005년 3월에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전 '희망'(3월 10일~ 4월 10일)은 참여작가 김 섭, 김 춘수, 박 영하, 이 두식, 이 만익, 정 재영, 주 태석, 한 운성, 황 주리의 신작들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 'Dance with Goddess' (4월 13일 ~ 5월 15일)는 프랑스 현대미술의 두 거장 Arman(1928~ )과 Niki de Saint Phalle(1930~2002)의 조각10점과 17점의 prints를 소개합니다.
김현주 갤러리는 향후 국내외의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폭넓은 미술애호가들을 포용할 수 있는 전시, 기획 및 신진작가를 발굴하는데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며, 큰 뜻 보다는 작은 실천들로 조용히 바쁘게 움직이는 화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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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내 |
지하철 : 3호선 안국역1번 출구 / 5호선광화문역 5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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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 3호선 안국역1번 출구 / 5호선광화문역 5번 출구
마을버스 11 번이용 삼청동 동사무소 앞하차 후방20M
버 스 : 교보빌딩 앞에서 마을버스 11번 이용
삼청동 동사무소 앞하차후방20M
주차시설 : 삼청주차장 이용시 1시간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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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안내 |
전시장 : 1F (1,2전시실) , 2F (3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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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 1F (1,2전시실) , 2F (3전시실)
부대시설 : 상담실,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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