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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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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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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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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휴관 |
| 관람료 |
전시에 따라 변동
할인 - 20인 이상 단체 할인
무료 - 어린이박물관 회원, 월간미술 정기구독자, 경로우대 (65세 이상), 장애인, 보호자 동반 미취학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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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100-716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삼성생명빌딩 1층
대표전화 : 02-2259-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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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rodingallery.org |
| 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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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로댕갤러리는 혼탁한 도심 속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로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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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갤러리는 혼탁한 도심 속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로댕의 예술혼이 담긴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이자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남대문을 중심으로 한 주변 일대를 도심적인 요소와 문화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개발하려는 태평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된 로댕갤러리는 3년 여에 걸친 준비기간 끝에 1999년 5월 14일 문을 열었습니다. 로댕갤러리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건립된 로댕 전문 갤러리로, 공간 전체가 반투명 유리로 마감된 상설전시장 글래스 파빌리온에서는 로댕의 대표작 <지옥의
문>과 <깔레의 시민>을 자연광 아래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기획전시실에서는 로댕 관련 전시 이외에도, 근현대 미술사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로댕갤러리는 현대조각의 새로운 장을 연 로댕의 작품과 함께, 근현대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주도한 국내외 대표작가의 작품을 연구, 전시,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 무용 공연 등을 기획하여 대중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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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로댕갤러리 부대시설로는 비디오실과 아트샵이 있습니다. 두 기획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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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갤러리 부대시설로는 비디오실과 아트샵이 있습니다. 두 기획전시실 사이에 위치한 비디오실에서는 전시와 관련된 영상물을 상영합니다. 아트샵은 갤러리 출구와 연결되어 있는데, 작품모형, 넥타이, 스카프 등 로댕 관련 아트 상품과 함께 도자기, 생활소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댕갤러리 아트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는 Gallery Shop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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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및주차 |
지하철: 1, 2호선 시청 역 하차, 8번 출구(남대문 방면)로 나와서 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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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 2호선 시청 역 하차, 8번 출구(남대문 방면)로 나와서 도보로 약 2분
버스: 시청경유 전 노선 버스(노선표 참조), 시청 또는 삼성플라자(구 동방플라자)에서 하차
- 주차 삼성플라자 주차장 이용
갤러리 입장권 구입 시 1시간 무료주차 확인
1시간 이상 주차시 30분 2,000원, 이후 10분 초과마다 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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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안내 |
로댕갤러리를 설계한 건축가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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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갤러리를 설계한 건축가는 누구인가요?
로댕갤러리는 뉴욕의 유명한 건축설계사무소인 KPF(Kohn, Pedersen & Fox Associates)〔www.kpf.com〕가 디자인을 맡아 1995년부터 3년에 걸쳐 완공한 건축물입니다. KPF는 로댕의 대표작인 <지옥의 문>과 <깔레의 시민>을 상설전시한다는 기본개념을 가지고, 남대문을 중심으로 한 태평로 주변 건물들을 연계하는 대규모의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건축물을 기획하였습니다.
1976년 뉴욕에서 설립된 KPF는 런던과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30여 개국에 추진된 주요 건축 프로젝트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건축설계 사무소입니다. KPF는 뉴욕과 퀘벡의 IBM본사 건축디자인으로 가장 권위있는 건축상 중 하나인 AIA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로댕갤러리의 공간구성과 면적, 수용인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로댕갤러리는 상설전시공간인 글래스 파빌리온과 두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래스 파빌리온은 원래 야외에 전시되도록 계획되었던 두 작품의 특성을 살리고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외관을 반투명 유리로 마감하였습니다. <지옥의 문>과 <깔레의 시민>을 둘러싼 유리벽과 <지옥의 문>을 향해 경사진 천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공간의 디자인은 로댕의 작품 <성당>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총 수용인원: 약 150-2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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