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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우편으로 보낸 도록(책자)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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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11.10.금~2006.11.2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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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에밀 놀데(Emil Nolde), 케테 콜비츠(Kathe Kollwitz), 피카소(P.P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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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놀데(Emil Nolde), 케테 콜비츠(Kathe Kollwitz), 피카소(P.Picasso), 타삐에스(Antoni Tapies), 클라베(Antoni Clave), 프랑크 스텔라(Frank Stellar), 샘 프란시스(Sam Francis), 팽크(A.R.Penck), 칠리다(Chillida), 크리스토(Christo), 헨리무어(Henry Moore), 뷔페(Bernard Buffet), 한센(Osmund Hansen), 비알라(Claude Viallat), 슈렉(P.Szurek)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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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맥향화랑에서는 11월 10일부터 을 21일까지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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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향화랑에서는 11월 10일부터 <세계 현대 명품판화 컬렉션 展>을 21일까지 개최합니다.
지난 30여년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세계적인 명품 작품들을 꾸준히 수집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 중 명품 판화작품들을 선별하여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컬렉터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표현주의의 중요한 작가로 자리 매김한 에밀 놀데(Emil Nolde), 의사로서는 인도주의적이고 이타적인 지식인으로, 예술가로서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두고 작품활동을 해온 케테 콜비츠(Kathe Kollwitz), 초현실주의 작가인 호앙 미로(Joan Miro), 20세기 입체파의 거장 피카소(Pablo Picasso)의 작품과 미국 현대미술의 대가인 샘 프란시스(Sam Francis), 프랑크 스텔라(Frank Stellar), 대지미술가로 널리 이름이 알려진 크리스토(Christo)의 판화작품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채색주의자로 대표되는 클로드 비알라(Claude Viallat)의 작품도 선보여집니다.
맥향화랑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작품은 20여점이 전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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